사진 한장으로 끝낸다
가격저렴
포장마차가 쭉 늘어서 있음
분위기 좋음 (옛날분위기 ㅋㅋ)
화장실 깨끗

맘에 듬!



진교수님이 좋은 곳 데려간다고 하시고 쏘심. ㅎㅎㅎ

화신 먹거리촌 

담에 팀회식 2차로 갈듯!!! 







파트 점심회식
흠 두명이서 갔다
원래 종로 서울불고기 가려다가 종로 블랙스톤으로 감
점심에 사람 한명도 없었음 ㅠㅠㅠㅠ

뭐 잘 먹었당 ㅎ
둘이서 채끝과 안심 그리고 스파이시로제? 이거 먹음

또 갈 예정!!!

원래 자주가던 쿠킨스테이크가 있는데 가격은
쿠킨스테이크 만원이고
블랙스톤 종로점은 만칠천 만 팔천원
이정도면 괜츈괜츈했음!


종로 계림닭도리탕은 이미 유명한 집

두명이서 소짜 21000원에 가능

그런데 계림 완전 핵맛이쨔냐

팁은 일찍가기 무조건 일찍가기
애매한시간에 가면..... 한시간은 기본

종묘공원주차장 십분에 사백원이었나
나는 경차인데도 불구하고 한시간 좀 넘어서 삼천얼마 냈음 ㅜㅜ




어제 동상이몽을 봤다
캣맘편
그 작가 나도 연락이 왔었다 정말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찾은 듯 한데
방송에 그냥 고양이에 미쳐서 집안내팽개친 아줌마로 나온다
방송직후 악플이 여기저기 달린다
애니멀 호더니 중성화 어쩌구 저쩌구
그 아주머니 부천캣맘회장인가?
정말 열심히 봉사하는 분이다
부천시 고양이관련 열심히 활동한다 들었다
성남캣맘들이 어떻게 티앤알과 보호소를 이렇게 까지 만들어 놨는지 그 사이에 정말 어떤 피땀어린 노력이 있었는지 봤기에... 저분의 고충이 ㅜㅠ

집고양이 중성화 여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애니멀호더도, 미친 아줌마도 아니다

눈앞에서 죽어가는 고양이 아픈데 갈 곳 없어서
그런 고양이한번 책임져보지 못한 아니 안하는 사람들이 그런 댓글을 잘 쓰는 건지

성남캣맘중 다묘가정이 있는데
그 중엔 어쩔 수 없이 아픈애들이 갈곳없는 애들이
머물다 눌러 앉은 경우도 있다

그냥 말로 하나하나 설명하기도 속상하다
결국 방송이 캣맘과 정말 죽을똥살똥 어쩔수없는상황에서 고양이를 살리는사람을 그냥 책임감 없는 호더로 만들어버렸다


작가가 따뜻한 방송이라며 감언이설로 연락왔었는데
실망이다 동상이몽

사진은 누군가 샴암수를 한번에 유기했다
보호소에 처 넣었다
봉사자들이 봉사한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악용한다....
나쁜인간들 자꾸 보호소에 처 넣지 말길
나쁜짓은 결국 돌아온다

휴 오늘도 병원을 첫째 꼬댈을 들춰엎고 뛰어다녀옴 ㅜ 





먼저 우리집 1냥이.

러시안블루 꼬댈. 10살 

5년전 하부요로증을 앓음 그때 당시 사료가약간 의심스럽. 여튼 바로 바꿈.

현재는 오리젠+C/d사료를 먹이는중

힐스사의 C/D 가격이 야금야금.계속 오름. 기호성도 썩 좋진 않지만 현재 방광쪽관리는 이게 제일 나은듯.ㅎㅎ

작년에 똥고 옆에 커다란 빵꾸가 남. 항문낭이 터짐..... 

그런데 오늘 



왼쪽 항문에 빵꾸가 뻥 +ㅁ+;;;


항문낭이 또 터짐....


ㅎ ㅏ


일마레메디컬센터에 전화하고 차 부릉하고 달려감.


나는 일마레가 좋은건

우리 고댈이 10살이지만. 성격이 정말 썩 좋지 않다. 

그리고 항문이다 냥이 꼬리를 빠짝들고... 잡아서 고름 짜내고 소독해야하는데

고대리가 엄청 ㅜㅠ 난리를 피우지만 진정 안했다


내가 죄송하다 진정제 놔달라 해도 거절했다 ㅜㅜ 

늙어서 애 힘들다고 


그래서 진정없이 털밀고 고름 짜내고 소독하고 컨베니아 맞고 끝.


수술도 물어봤는데 

내가 짜주면 되는거니깐 안해도 괜찮다라고.


그래서 잘 진료받고 집으로 돌아옴.


항생제 먹이고, 빨간약 발라줘야지.


휴 


오늘도 이렇게 끝... ㅜㅜ 아프디마 이 똥냥이야 




판교녀 모임은 요즘 브런치러 함
유부가 늘어나서 ㅎㅎ

이번엔 잔슨빌 소세지로 유명한 백현동 일리노이66

다 맛있었다
상한 봉골레 빼규 ㅠ



다 넘 맛있고 만족했는데
봉골에에서 썩은내가 남 ㅠ
조개 상한듯...
그래서 말하고 다른거 먹었다 ㅋ
피자 완전 핵맛 이었음
먹으랴 사진 못찍고 흠
피자 샌드위치
핫도그 다 넘 맛남


봉골레 아쉽...... 여기선 소시지만 먹는걸루 ㅋ

몇일전 뽐뿌가 와서 로봇청소기를 검색하다가 로보킹을 사볼까 삼성껄 살까 하다가 우연히 니토 로봇청소기 neato xv-21을 발견함 

니토로봇청소기?! 

검색해보니 ㅋㅋㅋ

뽐뿌공식로봇청소기임 



뽑기운이 있지만 이십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으면 완전 행운이쟈냐

그런데 woot가입도 귀찮고 해서 중고나라 보니 미개봉 25만원에 팔길래 그날 바로 겟겟



하하
오류가 나네????
my visionwas blocked 3000인가


찾아보니 흔하다고 ㅠㅠ

그래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보았는데 neato에선 제공중단
github에서 받음
안됨

배터리 분리
재조립
안됨

리붓
안됨

혹시나 기계가 이상하니 아침마다 새로 켜봤는데 안됨

개빡 중고나라 판매자는 알고판걸까? 내가 박스개봉했으니 아닐테지......

하여튼 오늘 아침에도 안되길래 이리 밀고 저리밀로 켠후에 여기저기 야 좀 가봐라 하고 여기저기 밀다가 안되길래 발로 참


됨.



이런 된장!!!!!!


어쨌든 되는걸 보고 출근

행복합니다 :)


​http://www.baeminfresh.com/bakery/set/detail.php?hash=G95F0&cno=12010000


yg님께서 배민프레시 시켜드신다길래 나도 한번 시켜봄. 

처음엔 망할 수 있으니 해서 마침 딱 세일한걸 득템





굿모닝 박스였다.


5/4 휴가를 내서 그날 아침딱 먹구 가려고 시켰는데..

머야머야 넘 만족스러움. ㅠㅠ 

인스타에도 올렸더니 칭구들도 솔깃솔깃하는듯. 

배민 흥해라 : ) 





근 십년정도 다닌 듯

​​​
누구에게나 추천할 가게

삼만원 안되는 돈으로 아주 푸짐히 먹을 수 있다 ㅜㅠ


점심을 아주 배터지게 먹구
밀크파라다이스 먹으러 갔었다
사진을 보고 홀린듯 주문했으나
사진은 무지 많았는데
실물은 실망
가격을 생각하면 이정도가 적당한 듯 하다
나는 사진에 속아
먹었다
맛있다
ㅜㅜ
흥흥 더 주세영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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