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막바지..
오늘은 혼자 했다
티앤알인데 하악거리는 러블이 떼로 들어옴...
누가 버렸겠지
손타는 고양이들도 있음
또 누가 버렸겠지
망할넘들

애들이
똥치우고 밥주는데
밥주는 사이 밥먹고 똥쌈

무한루프 돌다왔다

물떵 싸는애부터
여기저기 약먹이구
오늘은 워크샵다녀와서 넘 피곤했지만
아 그냥 잘 하고왔다
그리고 이시간까지 일.... ㅋㅋㅋ
미쳤나보다 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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