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가 되기 직전
고3때 신증후군을 앓았다.
깨끗하게 치료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뭔가 몸이 이상하다
더 피곤하고
소변이 달라졌다.
토요일날 검사예약.
제발 그냥 넘어가기를.....
;ㅁ;
당장 할 수 있는 것.
운동 : 요가 6개월 등록함.
쉬기 : 당분간...약속을 잡지 않고 쉬겠다.
음식 : 국물있는건 당분간 짜이찌엔 하기로.... ;ㅁ;
내 사랑 국밥들을 이제 떠나보내려고 한다.
일단. 이정도로
그리고 스트레스 덜 받기
집때문에 너무나 스트레스 받지만...
일단 할 수 있는한 그냥 두고 살기.
비우며 살기 해야징.
openlayers3을 이용해서 지하철 지도 페이지를 구현중임.
몇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openlayers3에 레이어 올리기
coords맞추기.
좌표찍기
레이어 duration주기 ㅎ ㅏ이건 담에 소스를 올려야겠다.
이미지를 자르는 문제.
256*256을 기준으로 6000(이미지의 가로 사이즈) / 256을 하게 되면 그것이 줌 레벨이 된다.
6000, 3000, 1500, 750, 375,
5 4 3 2 1
큰이미지는 imagemagick라는 nodejs를 이용해서 잘랐음.
물론 문제가 있다. 6000*5040의 이미지일 경우.. 메모리 뻑이남
이것은 추후 rxjs를 이용해서 promise를 이용해서 자를 예정.
블로그에도 적어야지.
어찌저찌하여 최종 인앱에 지하철을 넣는것 까지 완료.
그런데 6000*5040이미지, 등을 모두 돌리니 무겁다.
ㅎ ㅏ~_~
회사 nova님이 android build를 알려주심
클린
proj_root$ ./gradlew clean
APK 생성
proj_root$ ./gradlew assemble
클랜 & 빌드
proj_proot$ ./gradlew clean && ./gradlew assemble
Release APK 만 빌드(company-app-android)
proj_proot$ ./gradlew clean && ./gradlew assembleRelease
플레이스토어 Release APK 만 빌드(company-app-android)
proj_proot$ ./gradlew clean && ./gradlew assemblePlayRelease
adb 를 이용한 설치
$ adb install app/build/outputs/apk/****.apk
$adb install -r app/build/outputs/apk/****.apk
gradlew를 보면서 음 프론트엔드에서의 프로젝트 관리 툴들이 쫓아가는 매커니즘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