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가 되기 직전
고3때 신증후군을 앓았다.
깨끗하게 치료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뭔가 몸이 이상하다
더 피곤하고
소변이 달라졌다.
토요일날 검사예약.
제발 그냥 넘어가기를.....
;ㅁ;
당장 할 수 있는 것.
운동 : 요가 6개월 등록함.
쉬기 : 당분간...약속을 잡지 않고 쉬겠다.
음식 : 국물있는건 당분간 짜이찌엔 하기로.... ;ㅁ;
내 사랑 국밥들을 이제 떠나보내려고 한다.
일단. 이정도로
그리고 스트레스 덜 받기
집때문에 너무나 스트레스 받지만...
일단 할 수 있는한 그냥 두고 살기.
비우며 살기 해야징.